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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피종의 증상 및 치료법에 관한 글입니다.

 

 

중피종이란?

통상적으로 악성 중피종이라고 불리우는 이 질환은 흉부 외벽에 부터있는 흉막이나 배를 둘러싼 복막, 심장을 둘러싼 심막 표면을 덮는 중피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주로 석면가루가 흉막에 쌓이면서 오랜 기간 후에 발병하는 종양입니다. 잠복기가 30년 이상에 달하며 발병 후 1~2년 이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중피종 원인

중피종은 보통 석면 노출이 큰 원인입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사용이 2009년 부터 전면금지 되었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중피종 발생이 점차 늘고 있으며 잠복기에 이르는 2040년 이후에는 악성 중피종 환자가 가장 많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중피종 증상

 

중피종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입니다. 잠복기가 지나면서 점점 숨이 차는 증세가 심해집니다. 가슴에 통증이 발생하며 이는 복부, 팔 등으로 통증이 전이되기도 합니다. 또한 음식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숨을 쉴때나 말할때 쉰 소리가 납니다. 만약 종양이 복막으로 전이가 되었다면 식욕감퇴, 구토 및 구역질, 복통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자니 않으며 악성중피종으로 진단받을때는 이미 질병이 심해진 상황으로, 대부분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악성중피종 진단 후 평균 생존기간이 약 1년입니다.

 

중피종 치료에 관하여

 

현재 2022년 기준으로 악성중피종의 효과적인 치료법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른 부위로 쉽게 전이가 되며 외과수술로 완전제거가 거의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항암치료를 시행합니다. 방사선 치료도 시행되지만 정확한 효과는 아직 밝혀진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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